[로펌] 연 2만 시간의 ‘나눔’…프로보노로 ‘함께’ DNA 실현[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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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단법인 동천 작성일23-03-23 10:57 조회346회본문
2만1601시간. 지난해 법무법인(유한) 태평양(대표변호사 서동우)과 재단법인 동천(이사장 강용현) 변호사들이 공익 활동에 쏟아 부은 시간이다. 이 시간을 비용으로 환산하면 약 133억 5335만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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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1601시간. 지난해 법무법인(유한) 태평양(대표변호사 서동우)과 재단법인 동천(이사장 강용현) 변호사들이 공익 활동에 쏟아 부은 시간이다. 이 시간을 비용으로 환산하면 약 133억 5335만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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