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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청소노동 열악, 빗자루엔 언제 희망이 [광주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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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단법인 동천 작성일14-02-07 00:00 조회2,1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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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학생인 김수지(27)·김진경(27)·배민신(30)·조가연(25) 씨는 ‘인권법연구회’에서 활동하던 중 지난해 7월 재단법인 동천(법무법인 태평양이 설립한 공익재단)이 주최한 공익·인권 활동 프로그램 공모전에 참가하기로 하고 ‘빗자루에 희망을’이란 팀을 만들었다. 이들은 그 때부터 6개월에 걸쳐 광주 지역 5개 대학 청소노동자 230여 명을 직접 만나고 그들이 일하는 현장을 경험했다.
  관련사이트 : http://www.gjdream.com/v2/news/view.html?uid=452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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