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장애분과위의 날 행사-희망이룸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 > 사회공헌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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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활동

동천은 우리 사회 소수자와 소외계층, 그리고 그들을 위해 노력하는 여러 공익단체들을 위해 태평양공익인권상 수상자 선정, 공익단체 지원사업, 공익변호사 양성, 예비법조인 대상 공익인권활동 프로그램 공모전, 장학사업,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임직원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 자선음악회 및 인권 옹호를 위한 인식개선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타 | [현장스케치] 장애분과위의 날 행사-희망이룸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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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단법인 동천1 작성일24-04-05 10:22 조회1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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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며

 4 3일 금요일, 재단법인 동천 설립 15주년을 맞이하여희망이룸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이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25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본 공연은 공익위원회 장애분과위의 날 행사로, 장애인 단원들로 구성된희망이룸오케스트라가 Cinema Paradiso 6곡을 연주하였습니다. 진행은 사단법인 희망이룸의 정지선 대표가 맡았으며, 공연과 함께 희망이룸 오케스트라 소개 및 직장 내 장애인권과 고용안정에 관한 교육도 진행되었습니다.

 

 사단법인 희망이룸은 장애인 오케스트라를 육성지원하는 장애인문화예술 전문법인이며, 문화체험형 장애인 인식개선공연을 통해 장애가 갖는 차이에 대한 존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회적 기업입니다. 2012년 경남 최초로 장애인 오케스트라를 구성했으며, 창단 이후, 2019 러시아 아야쿠츠 국립음악원 제3회 국제워크숍 3등상, 12회 전국 장애청소년예술제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고, 국내외에서 500회가 넘는 공연을 개최하여 왔습니다. 또한 희망이룸은 설립 이래로, 사회적 연대와 문화 활동을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발달장애인이 보다 풍요롭고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기여해왔습니다.

 

 

2.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및 오케스트라 연주 

 사회를 맡은 정지선 대표는 연주 사이사이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하며 퀴즈를 출제했습니다. '장애인복지법의 장애 유형' '배리어 프리' 등 장애 이해에 용이한 퀴즈들이었습니다. 특히, 장애 발생 원인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사고보다 질병이었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이는 모두가 겪는 노화에 기인한 것이기에 누구나 장애를 갖게 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한궤도의 '그대에게' 연주 중, 특별히 태평양의 로고를 따라 파란색으로 준비해 주신 막대풍선으로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춰 태평양 구성원이 함께 박수를 치는 모습은 장관이었습니다. 장애/비장애 경계를 깨고 음악으로 하나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미래치료센터 김찬미 원장님께서 소프라노를 맡아 후반부 공연을 장식하였습니다. 또한 앵콜 곡인 버스커 버스커의 벚꽃엔딩으로 모두가 봄기운을 만끽하며 이번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3. 나가며

 매일 하루 3시간씩 쉼 없이 연습하는 성실성과 전문성을 갖춘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의 아름다운 연주였습니다. 연주 사이의 교육과 퀴즈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도 개선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장애인이 가진 특성과 차이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배리어 프리' 사회를 같이 만들어 나가길 기원합니다.

 

재단법인 동천

이고은 PA

임나연 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