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및 PA | 2010년 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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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단법인 동천 작성일14-07-17 09:53 조회2,001회 댓글0건본문
박민주: 누군가를, 또 사회를 조금 더 행복하게 만드는 일이 정말 '일'이 된다는 것은 아주 놀라운 일입니다.
동천은 더 기분 좋은 사회를 함께 꿈꾸는 곳.
놀랍고 행복합니다.
이고균: 앞으로만 나가는 인생의 여정 속에서 옆으로 돌아볼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준 동천의 모든 식구들에게 항상 감사합니다.
동천은 더 기분 좋은 사회를 함께 꿈꾸는 곳.
놀랍고 행복합니다.
이예은: "동천, 꿈을 향한 또 한 걸음. 기대하시라. Grace-full 옌;)"
서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