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내달 2일 '난민법의 현재와 미래' 국제학술대회[법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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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단법인 동천 작성일18-10-16 00:00 조회1,352회본문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센터장 양현아)는 서울대 아시아태평양법연구소(소장 이상원), 유엔난민기구(UNHCR·한국대표 프랭크 레무스)와 공동으로 다음달 2일 오전 9시 관악구 신림동 서울대 근대법학100주년기념관 주산홀에서 '대한민국 난민법의 현재와 미래:난민보호의 강화'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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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세션에서는 김성수(46·사법연수원 24기)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가 사회를 맡아 '적법절차 보장을 위한 난민인정심사 개선방향'을 주제로 최계영(42·32기) 서울대 로스쿨 교수와 박영아(44·33기)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변호사, 이탁건(38·변호사시험 2회) 재단법인 동천 변호사, 팀 보우먼 주한 캐나다 대사관 참사관, 브라이언 바버 난민보호 지역 자문관 등이 각각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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