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수의 대형 법무법인들로 구성된 ‘로펌공익네트워크’가 난민문제에 대한 법률적 지원에 발벗고 나섰다. 우리나라는 난민 지위 인정을 신청하는 외국인이 해마다 급격히 늘고 있으나 정부가 신청을 받아들여 난민으로 인정하는 비율은 매우 낮아 인권단체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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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공익네트워크에는 대형 법무법인들과 해당 법무법인이 세운 공익재단·사단법인 등이 속해 있다. 구체적으로 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김재훈), 법무법인 지평(대표변호사 이공현) 및 사단법인 두루(이사장 김지형), 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노영보) 및 재단법인 동천(이사장 차한성)은 재정지원과 소송 수행을 동시에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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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이슈: http://ccnews.lawissue.co.kr/view.php?ud=2017081617550662489a8c8bf58f_12&md=2017082211_F

2. 세계일보: http://www.segye.com/newsView/20170817001046

3. 조세일보: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7/08/20170817333207.html

4. 머니투데이: http://thel.mt.co.kr/newsView.html?no=2017081711238281258&ref=http%3A%2F%2Fsearch.daum.net

5. 뉴스토마토: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72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