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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법률지원 분야

재단법인 동천과 bkl 장애인분과위원회는 장애인의 인권을 위한 단체 및 기관과 협력하여 장애인에 대한 차별시정과 인권침해구제를 목표로 공익법률지원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장애인의 인권을 위한 국내법령 및 ‘UN 장애인권리협약’ 등 국제협약이 사회에서 실질적 규범력을 가질 수 있도록 공익소송과 법률자문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수많은 장애인들의 삶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제도를 개선하는 입법운동 및 정책개선운동에 참여하며 장애인들이 정당한 법적권리를 누리며 살 수 있는 세상이 오기를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