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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법률지원활동

동천은 법무법인(유한) 태평양과 협력하여 난민, 이주외국인, 사회적경제, 장애인, 북한/탈북민, 여성/청소년, 복지 등 7개 영역에서 사회적 약자가 인권침해 및 차별을 받는 경우와 공익인권 단체의 운영에 있어 법률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에 공익소송 및 자문을 포함한 법률지원, 정책·법 제도 개선 및 연구, 입법지원 활동 등 체계적인 공익법률지원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기타 | [현장스케치] bkl 공익활동위원회 신입회원 환영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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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단법인 동천 작성일12-06-26 00:00 조회2,3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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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l 공익활동위원회가 출범한지 올해로 10주년이 되었습니다.

행복한 일, 즐거운 이 길을 올해는 무려 15분의 전문가 분들이 새로이 함께 걷게 되었답니다. (웃음)  
그리고 지난 6월 14일에는 이 분들을 환영하는 신입회원 환영모임을 가졌습니다. 

삼겹살 집에서 진행된 이 날의 행사는
각 팀 별 보고, 신입위원 인사, 케이크 커팅, 김성중 고문님 축하 말씀, 강용현 대표변호사님의 건배 제의의 순서로 
조촐하지만 다채롭게 진행되었는데요, 

특히 10년 전을 떠올리시면서, 
“앞으로도 수레의 양 바퀴처럼 함께, 낮은 모습으로 그렇게 걸어가자”는 김성중 고문님의 말씀은 
공익활동위원회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였습니다.

 
               <공익활동위원회 신입회원 환영을 위한 케익커팅식. 동천의 설립 3주년 축하도 함께 했습니다>
< 왼쪽부터, 동천 양동수 상임변호사님, 태평양 이인재 대표변호사님, 강용현 대표변호사님, 김성중 고문님, 유욱 변호사님>

격려의 인사들과 환영의 인사들이 오고 가고, 추억을 나누다 보니 바쁜 일정에 함께하지 못하신 분들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 “공익활동은 결코 혼자는 할 수 없다”는 모 변호사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공익활동위원회의 활동으로 우리 사회의 사회적 약자들의 행복이 더해지고, BKL의 행복도 더해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공익위 신입회원 변호사님, 세무사님~
환영합니다.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