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현장스케치] bkl 공익활동위원회 신입회원 환영모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재단법인 동천 작성일12-06-26 00:00 조회2,334회본문
bkl 공익활동위원회가 출범한지 올해로 10주년이 되었습니다.
행복한 일, 즐거운 이 길을 올해는 무려 15분의 전문가 분들이 새로이 함께 걷게 되었답니다. (웃음)
그리고 지난 6월 14일에는 이 분들을 환영하는 신입회원 환영모임을 가졌습니다.
삼겹살 집에서 진행된 이 날의 행사는
각 팀 별 보고, 신입위원 인사, 케이크 커팅, 김성중 고문님 축하 말씀, 강용현 대표변호사님의 건배 제의의 순서로
조촐하지만 다채롭게 진행되었는데요,
특히 10년 전을 떠올리시면서,
“앞으로도 수레의 양 바퀴처럼 함께, 낮은 모습으로 그렇게 걸어가자”는 김성중 고문님의 말씀은
공익활동위원회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였습니다.
<공익활동위원회 신입회원 환영을 위한 케익커팅식. 동천의 설립 3주년 축하도 함께 했습니다>
< 왼쪽부터, 동천 양동수 상임변호사님, 태평양 이인재 대표변호사님, 강용현 대표변호사님, 김성중 고문님, 유욱 변호사님>
격려의 인사들과 환영의 인사들이 오고 가고, 추억을 나누다 보니 바쁜 일정에 함께하지 못하신 분들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 “공익활동은 결코 혼자는 할 수 없다”는 모 변호사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공익활동위원회의 활동으로 우리 사회의 사회적 약자들의 행복이 더해지고, BKL의 행복도 더해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공익위 신입회원 변호사님, 세무사님~
환영합니다.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행복한 일, 즐거운 이 길을 올해는 무려 15분의 전문가 분들이 새로이 함께 걷게 되었답니다. (웃음)
그리고 지난 6월 14일에는 이 분들을 환영하는 신입회원 환영모임을 가졌습니다.
삼겹살 집에서 진행된 이 날의 행사는
각 팀 별 보고, 신입위원 인사, 케이크 커팅, 김성중 고문님 축하 말씀, 강용현 대표변호사님의 건배 제의의 순서로
조촐하지만 다채롭게 진행되었는데요,
특히 10년 전을 떠올리시면서,
“앞으로도 수레의 양 바퀴처럼 함께, 낮은 모습으로 그렇게 걸어가자”는 김성중 고문님의 말씀은
공익활동위원회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였습니다.
<공익활동위원회 신입회원 환영을 위한 케익커팅식. 동천의 설립 3주년 축하도 함께 했습니다>
< 왼쪽부터, 동천 양동수 상임변호사님, 태평양 이인재 대표변호사님, 강용현 대표변호사님, 김성중 고문님, 유욱 변호사님>
격려의 인사들과 환영의 인사들이 오고 가고, 추억을 나누다 보니 바쁜 일정에 함께하지 못하신 분들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 “공익활동은 결코 혼자는 할 수 없다”는 모 변호사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공익활동위원회의 활동으로 우리 사회의 사회적 약자들의 행복이 더해지고, BKL의 행복도 더해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공익위 신입회원 변호사님, 세무사님~
환영합니다.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