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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은 법무법인(유한) 태평양과 협력하여 난민, 이주외국인, 사회적경제, 장애인, 북한/탈북민, 여성/청소년, 복지 등 7개 영역에서 사회적 약자가 인권침해 및 차별을 받는 경우와 공익인권 단체의 운영에 있어 법률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에 공익소송 및 자문을 포함한 법률지원, 정책·법 제도 개선 및 연구, 입법지원 활동 등 체계적인 공익법률지원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기타 | [현장스케치] 2011년 제 1회 태평양 공익활동위원회 전체 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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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단법인 동천 작성일11-11-08 00:00 조회1,4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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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제1회 태평양 공익활동위원회 전체 워크샵


단풍이 물들기 시작한 따뜻한 가을 날법무법인(유한태평양의 공익활동위원회가 전체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공익활동위원회 56명의 변호사님 중 12명밖에 참석하시지 못했지만어쩌면 로펌 공익활동위원회로서는 국내 최초(?)’일지도 모르는 1 2일 공익활동위원회 전체 워크샵으로대한민국 로펌의 Pro Bono 활동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중요한 행사였습니다.(^^)



 

2011 10 28~29일에 걸쳐 용인 흥국생명 연수원에서 진행된 워크샵에 재단법인 동천 식구들도 모두 함께 하였습니다매 달 공익활동위원회 팀장/간사 회의가 열리지만위원회가 모두 모여 속 깊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는 거의 없었습니다이번 워크샵은 숙박을 하면서 편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매우 뜻 깊었던 것 같습니다워크샵 장소로 흥국생명 연수원을 경험한 분도 계시겠지만그곳은 음주 반입이 안 되는 조용한 수도원 같은 곳으로, 1인용 침대와 옷장만 덩그러니 있는 정결한 군 막사 같은 숙소깔끔한 세미나실공동 화장실 겸 세면장 등 세미나를 위한 최적의 장소였습니다. (단점으로 숙소에는 수건이 없으므로 이곳을 이용하실 분은 꼭 챙기세요검소한 워크샵이 어떠냐며 장애인팀의 한 변호사님께서 적극 추천해 주셨다고 합니다. (약간의 원성도 있었다는 소문이…^^)

 

이번 워크샵은 공익활동위원회의 각 팀이 2011년도에 어떤 활동을 했는지동천이 어떤 일을 했는지또 변호사님들이 공익 활동 하는데 어려움은 없는지 등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녁 식사는 연수원 영양사가 준비한 맛있는 뷔페 식 식사(^^?)로 무엇을 먹을지 고민할 필요가 없게 해준 든든한 식사였습니다식사 후본격적으로 회의를 시작하였습니다우선 공익활동위원회 각 팀의 활동 보고평가 및 향후 계획 발표 시간이 있었습니다.

 

탈북민팀난민/이주민팀장애인팀사회적기업팀이 각각 2011년의 내·외부 활동 및 법률 자문 활동 내역을 소개하였고향후 계획도 논의하였습니다. 1년의 짧은 기간 동안 공익활동위원회와 동천이 함께 이렇게 많은 일을 해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그렇지만 여전히 모든 팀원들이 적극적으로 대내외 활동을 하기에는 인프라나 여건이 조성되어 있지 않다는 점또 본 업무 외 시간을 투자하여야 하는 어려움이 존재하는 점 등이 부족한 점으로 이야기 되었습니다내년에는 팀 연합 세미나 등을 개최하고현장과 더욱 가까워 질 수 있는 프로보노 활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또 팀 내부적으로그리고 공익활동위원회 전체적으로 활동 결과에 대한 공유를 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이어서 동천은 미국의 Pro Bono Institute와 미국 로펌의 프로보노 활동을 소개하면서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부 회의는 밤 10시 30분까지 세미나실에서 진행 되었으며이후 장소를 옮겨 다양한 주제의 대화가 새벽까지 이어 졌습니다모두 공익활동위원회와 태평양 공익활동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비판과 제안을 해주셨습니다동천 인턴의 한 사람으로서이번 워크샵을 통해 공익 인권의 저변 확대와 발전을 위해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신 태평양 공익활동위원회와 동천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