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및 PA | 2015년 상반기 (1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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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단법인 동천 작성일15-04-14 15:31 조회2,811회 댓글0건본문
- (왼쪽부터) 조진희, 오혜인, 김보경, 이규리, 서우혁
오혜인: 사회적경제 분야 인턴으로 활동하며,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에 대한 법률지원활동을 도왔습니다.
직접 사회적기업에서 일했을 때와는 또 다른 관점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그리고 함께 했던 멋진 사람들이 있어서, 6개월간 출근하는 발걸음이 항상 설렐 수 있었습니다.
돌아보건데, 저에게 있어서 동천의 인턴으로 일했던 지난 6개월은
많은 것을 듣고 배우며, 보다 더 성장할 수 있었던 값진 기회였다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서우혁: "변화", 동천이 제게 갖는 의미입니다. 공익법률분야를 두루 경험해보면서 법이 갖는 힘과 그 한계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 스스로가 변화하는 모습에, 그리고 제가 도와드렸던 일들이 사회를 조금이나마 변화시키는 모습에
즐거웠습니다. 무엇보다 함께 일했던 분들이 기억이 많이 남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