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재단 동천의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시 1기 인턴으로 활동하면서 '공익 활동'이 무엇인가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천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사회를 위해 공헌할 수 있는 일을 적극적으로 찾아 실행하는 자랑스러운 '동천 OB'가 되겠습니다.

2010년 동천 1기 수시 인턴 장재혁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