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기간이었지만 동천에서 활동하면서 좋은 분들을 만났고, 또 그 열정적인 모습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으로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주시길 기대합니다.

10주년 축하드립니다!

동천 17기 프로보노 어시스턴트 오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