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린옷장 대표 옷장지기 김소령입니다.

열린옷장과 동천은 2013년 정장기증으로 처음 인연을 맺은 이후 정장 기증 뿐 아니라 법률자문까지 여러 모로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늘 진정성 있는 행보를 보여주셨던 지나온 10년만큼이나 더 의미있는 앞으로의 새로운 10년을 기대하겠습니다.

동천 설립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회적기업 열린옷장 김소령 대표